스마트팜코리아

• 기상청이 제공하는 각종 기상정보를 활용하는 융·복합 서비스입니다.
•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과 작물에 따라 예상되는 기상 위험을 대처할 수 있습니다.
• 시각 자료가 활용되어 전체적인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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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위험시 행동 조치

• 각종 위험지수에 따른 대처법을 안내합니다.
• 범례(위험, 주의, 경고, 안전)를 참고해 현재 어떤 상황이고 어떤 대처가 필요한지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기상 위험시 행동 조치 - 위험지수명, 사전, 즉시, 사후로 구성

위험지수명	사전	즉시	사후
호우	외부에서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주변 배수로 정비 배수로의 경사가 크고, 긴 경우는 중간에 집수구를 설치하여 유속 감소 시키기 배수로의 풀을 베어주고, 막힌 곳 등 정비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는 흙 덮어주기 도복된 나무는 빨리 일으켜 세우고 지주를 받침 농로 또는 SS기 운행 통로의 정비, 파손 된 시설 복구	숙기 과실은 앞당겨 수확 토사침적이 심한 경우는 신속히 토사 제거 과원에 정체되어 있는 물은 즉시 배수 상처 부위를 통한 2차 병해 방지를 위한 살균제 살포
돌풍	나뭇가지, 폐비닐, 유리조각 등 주변 정리하기 수확기에 가까운 과실은 미리 수확 방풍림, 방풍벽, 방풍망 설치 결주 등은 보식하여 과원을 충실하게 함	파손된 방풍망 보수 및 정비 착과량 억제, 추비 및 질소의 엽면시비 실시 도복된 나무는 즉시 세운 뒤 물을 충분히 주고, 토양 속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밟은 후 지주로 받쳐줌	심하게 찢어진 가지는 빨리 잘라내고 절단면에 도포제 바르기 낙과 보호를 위해 짚, 비닐로 피복하기 상처 부위를 통한 2차 병해 방지를 위한 살균제 살포
가뭄	수관 하부 제초 및 불필요한 도장지 제거 적기에 알맞은 적과로 과일 간의 양수분 소모 및 흡수 경쟁 방지 각종 병해충 방제 철저	적정 수분함량에 도달하도록 관수 실시 나무뿌리가 분포된 부분의 지면에 퇴비, 짚, 풀, 비닐 등을 깔아주기
대설	과원 주변 눈사태, 붕괴 위험 시설물 파악하기 제설장비 확보 및 사전 점검 시설물 주위로 배수로를 깊게 하여 눈 녹은 물로 인한 습해 방지하기	쌓인 눈을 쓸어내려 햇빛 유입량 증대시키기 신속한 복구로 작물의 동해나 저온 피해 방지하기	외부 창을 닫고 가온시설 작동하기 비닐하우스 난방 온실, 커튼 축열 주머니 등을 통해 피해 방지 방조망에 쌓인 눈 털어주기
폭염	배수로 정비 및 토양 내 적당한 수분 유지를 위해 관수 실시 고온기 일소 피해 방제 대책 강구 및 병해충 방제 철저 새 가지는 아래로 유인하여 꽃눈분화 유도	야간온도가 높을 경우 수관 상부에 미세살수 실시 온도 31°C 지속 시 탄산칼슘 살포 또는 미세살수장치 가동	피해 과실은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한 늦게 제거 강한 직사광선에 노출된 가지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거나 늘어지도록 배치
한파	추위에 약한 품종은 미리 파악하고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 피해 방지를 위해 보온자재로 감싸주기	신속한 복구로 한파 피해 최소화 회복이 불가능한 나무는 제거하고 묘목을 새로 식재	꽃눈 피해가 많을 경우 인공수분을 실시해 주고 열매 솎는 양을 줄여 결실량 확보 원줄기까지 피해가 큰 나무는 결실을 적절히 조절하여 수세회복에 주력
서리	피해 예상과수 조기 수확 미세살수 물탱크 및 방상팬 등 방재시설 점검 상습 서리 발생지역 점검	과원관리 및 점검 동 녹 발생과 기형과 등 장해가 뚜렷이 확인되는 시기를 기다린 후 최종 적과 실시 말라죽은 새 가지는 가능한 한 빨리 제거하기	서리 피해 방지 장비 수시 가동 방상팬을 이용하여 온도의 급격한 변화 방지 스프링클러를 일출까지 가동하여 서리 방지하기
저온해	건전한 수세관리(광 환경 개선, 균형 시비, 적정 착과 등) 방상 팬 설치로 냉기 유입 차단	꽃눈 일부가 피해를 받은 경우, 착과량 확보를 위해 적화 및 적과 시기를 늦춤 잎까지 피해를 입었을 경우, 착과량줄이기	송풍법 : 방상 팬으로 바람을 송풍하여 찬 공기 정체 방지, 상하층 공기 혼합으로 온도 상승 유도 살수법 : 미세살수장치로 물을 뿌려 과원의 온도하강 방지(아침 해가 뜰 때까지 살수 지속)
고온해	과실이 많이 달린 가지는 늘어지지 않게 버팀목을 받치거나 끈으로 묶기 지나친 여름 전정(곁가지 따위를 자르고 다듬는 일) 삼가기 관수와 배수를 철저히 하여 토양 내 적절한 습도 유지하기	고온피해가 심한 과실은 2차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거 낙과된 과실 중 미숙과 손상과 등은 땅에 묻어 과원 내 청결 유지	관수시설이 없는 농가는 과원의 잡초를 짧게 베어 수분 경합 방지 주간 기온이 30~32°C 이상 일 때 미세 살수장치 가동 강한 직사광선에 노출된 가지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거나 늘어지도록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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